이 여잔 이 나이에 오늘도 화장을 해요 약간 주름진 그자리가 싫어서 거울을 보는 여자예요
이 남잘 바라보면서 지금껏 사랑했어요 세월의 무게가 주름으로 번져도 예쁘게 보이고 싶네요
여자의 마음은 하나예요 오직 사랑뿐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땐 내가 기댈수 있는 남자 그사람 하나만 있으면되요 오직 나만의 남자이니까
때로는 세상때문에 내 마음도 상처를 받지만 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사람 바로 당신입니다
여자의 마음은 하나예요 오직 사랑 뿐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땐 내가 기댈수 있는 남자 그사람 하나만 있으면되요 오직 나만의 남자이니까
때로는 세상때문에 내 마음도 상처를 받지만 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
상처난 마음에 약을 발라준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바로 당신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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